💜순풍 산부인과 Ep.287 줄거리💜
친구가 고기집을 개업했다고 친구들을 대접한다고 하자 영규는 신이 나서 마구 먹어댄다. 공짜이기도 하지만 고기가 너무나 맛있는 것이다. 배가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먹고는 친구들과 다음 날 가기로 한 낚시를 위해 낚시대를 빌리러 간 영규는 찬우네 집에서 병원식구들이 모여 회를 먹으며 자꾸 권하자 자제력을 잃고 또 먹는다.거의 터질 상황 오중이 매운탕을 맛있게 끓였다며 사람들이 극찬을 하자 또 한숟가락을 뜨기 시작한다. 더 이상은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집에 오지만 용녀가 아구찜을 해 놓은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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